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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임
2026년 컨테이너 운임, 선복 과잉으로 하방 압력 우세 전망
출처 · 한국해양수산개발원(KMI)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· 2026-07-21
한국해양수산개발원(KMI)은 '2026년 해양수산 전망'을 통해 원양 정기항로 컨테이너 운임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올해 컨테이너 해상물동량은 전년 대비 2.3%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, 컨테이너 선대는 2024년 11%, 2025년 7.0%에 이어 2026년에도 4~5% 성장할 전망이라 누적 선복량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\n\n[haion 코멘트] KMI 전망은 원양 항로(미주·유럽) 중심의 분석입니다. 다만 실제로는 6~7월 운임이 오히려 강세를 보이는 등 예상과 다른 흐름도 나타나고 있어(성수기 조기 도래, 관세 이슈에 따른 조기 선적 등), 장기 전망과 단기 현장 상황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