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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류 상식

[비교] FCL vs LCL vs 특송화물, 무엇이 다를까요

소량 화물을 수입할 때 FCL, LCL, 특송(항공특송)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되신다면 아래 비교를 참고하세요.

■ FCL (Full Container Load)
- 단위: 컨테이너 1대를 단독 사용
- 비용: 컨테이너 단위로 고정, 화물이 많을수록 단가 유리
- 속도: 상대적으로 빠름 (혼재 과정 없음)
- 적합한 경우: 컨테이너 하나를 채울 만큼 화물량이 많을 때

■ LCL (Less than Container Load)
- 단위: 여러 화주와 컨테이너 공유
- 비용: 부피(CBM) 또는 중량 기준, 소량일 때 FCL보다 저렴
- 속도: CFS에서 디밴닝(분류) 과정이 추가되어 FCL보다 하루 이상 더 소요
- 적합한 경우: 컨테이너를 채우기엔 적은 물량, 납기에 다소 여유가 있을 때

■ 특송화물 (항공특송)
- 단위: 개별 소포·박스 단위
- 비용: 무게당 단가가 가장 높음
- 속도: 가장 빠름 (며칠 내 도착)
- 적합한 경우: 소량·긴급·고가 화물, 샘플, 부품

■ 선택 기준 요약
화물량이 많고 납기에 여유가 있다면 FCL, 화물량은 적지만 배편으로도 충분하다면 LCL, 무게가 가볍고 시급성이 높다면 특송이 적합합니다. 실무에서는 대량 물량은 FCL/LCL로, 긴급하게 필요한 일부 수량만 특송으로 먼저 받는 혼합 전략도 자주 활용됩니다.